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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인류의 미래를 보기를 원하는가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우리는 지난 칼럼을 통해서 믿음과 소망 즉 신념과 희망에 기초한 AI영재 박사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바로 사랑 이야기, 우리의 Love Story입니다.


우리는 두 번의 칼럼을 통해서 믿음에 관한 풍부한 이론과 믿음에 기초한 희망이론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사랑 이론이 있을까요? 구글 학술에서 Love Theory라고 검색을 하면 많은 자료들이 나옵니다. 대부분은 사랑에 관한 나름대로의 이론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사랑이라는 광범위하고도 모호한 용어를 Agape라는 용어라 특정 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사랑은 아가페의 사랑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고민하는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이나,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이 아니라, 초월적인 사랑의 이야기, 타인 지향적인,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사랑 이야기, 사랑 경영학은 존경하는 조동성 이사장님의 수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메커니즘 기반 관점에서 ser-M Framework을 강의하시면서, 이 메커니즘 다음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그 답으로서 조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이었습니다. 메커니즘 다음은 사랑이며, 사랑에 근거한 사랑경영학이 필요하다는 취지였습니다. 현장에서 수강을 하던 저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략경영의 그루이신 분이 사랑 경영학을 언급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때부터 저는 메커니즘 학파의 발전과 이를 기초로 한 바로 이 사랑 경영학의 발전을 위해서 나 자신의 이후의 삶을 헌신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그러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사랑경영학을 논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을 정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정의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Agape, 즉 사랑을 두 가지로 정의하려고 합니다. 보호(Protection)와 양육(Nutrition)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보호와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누군가를 사랑한다 하면, 누군가를 보호하는 것이고, 동시에 누군가를 영양분을 주어서 양육하고, 성장 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정의에 근거하면 사랑경영학은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입니다. 우리는 기업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직원들과 함께 사업을 운영합니다. 그러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조직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양육 즉 성장 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호가 안되면 낙오가 되고, 성장이 안되면 성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사람의 변화와 동기부여에 근간이 된다는 것은 모두다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누군가를 Agape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DNA, 다시 말해서 누군가를 보호하고, 성장 시키길 원한다는 DNA를 사업을 영위하고, 직업 생활을 영위하는 근간이 된다면 우리의 사회, 우리의 인류는 엄청난 진보를 할 것임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AI영재 박사 과정은 이 Agape 사랑에 기초하여 운영될 것입니다. 수강하는 모든 학생들은 철저하게 Agape의 사랑으로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 분들을 보호하고 성장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먼저 당연히 우리는 학생들을 성장 시킬 것입니다. 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 측면에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로, AI를 접목하여 실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해 내는 프로젝트 기획과 수행 능력 측면에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학술 적인 영역에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의 연구 결과를 학술 적인 영역에서 검증하고, 논문으로 작성하여, 유수한 저널에 게재되는 능력을 갖추는 측면에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보호한다는 것은 믿음과 소망에 관한 이론들과 연관되어집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엄청난 난관을 통과하고,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해야 하는데, 이러한 도전적인 과제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믿음과 희망이라는 강력한 원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 예를 들어 자신의 지능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 즉 증분이론에 기초한 성장마인드셋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자신에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장애물을 맞이할 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이 가지고 있고, 극복을 위한 수단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희망이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소망에 근거하여 AI 영재 박사 과정의 학생들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보호와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Agape 사랑에 기초하여 AI영재 박사 과정을 운영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AI영재 박사 과정의 학생들이 자신이 보호되어 믿음과 소망이 증강 되어지고, 성장하여 실무 프로젝트 능력과 학술적 능력을 장착한 강력한 AI-전략 박사가 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배출되어진 AI영재 박사 분들이 능동적으로 타인을 Agape의 사랑으로 사랑하여 타인을 보호하고, 타인을 성장 시키는 Agape, 사랑 경영을 실천하는 리더로서 성장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근간으로 하여 코칭을 통해 타인의 믿음과 소망을 증강 시켜주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또 타인이 실무 프로젝트와 학술적인 영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바로 AI 영재 박사 과정이 저의 사랑경영학 실천의 장인 것입니다.

이러한 AI 영재 박사 과정을 통해서 배출된 박사 분들은 리더십을 발휘하여, 각자의 영역에서 사랑경영학을 실천하는 자신만의 Agape Love Story를 쓰게 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창업을 통해서, 어떤 분들은 글로벌 기업에 일원이 됨으로써, 어떤 분들은 학문의 길에서 자신만의 Agape Love Story를 써 나갈 것입니다. 그 중에는 이 Agape Love Story를 쓰고, 또 쓰는 과정에서 글로벌 기업의 CEO로써 세계를 경영해 나가는 분도 나올 것입니다.


민족을 사랑하고, 인류를 Agape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저는 AI 영재 박사 과정에 저의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에 기초한 AI 영재 박사 과정을 통해서 배출된 인재들이 각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할 때, 우리 만족은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류는 보다 행복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AI 영재 박사 과정이 존재하는 목적인 것입니다.

과거에 ‘민족의 미래를 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눈을 들어 관악(서울대 캠퍼스)을 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민족과 인류의 미래를 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눈을 들어 어시스트 AI 영재 박사 과정을 보라’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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